ClimateSafe Korea · Water Intelligence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물은 충분한가

약 800조 원·팹 4기의 서남권 반도체 산단 — 입지는 광주 군공항 부지(광산구 신촌동 일대, 약 248만 평)로 2026-07-06 확정됐다. 그 물그릇이 되는 영산강·섬진강 권역을 정부·기업·국제 공인 데이터로 교차 점검했다. 모든 수치는 실측·공시 원자료에서 가져왔으며, 계획 수치는 계획(안)으로 구분 표기한다.

점검 결과 — 물 자체는 있다. 문제는 그 물마다 이미 쓰는 곳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관건은 수량 계산이 아니라 배분과 합의, 그리고 시차다. 아래 데이터가 그 근거다.

사업 주체·투자 구성은 발표문에 미공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 발언 · 2026-06-29 국민보고회). 착공·가동 시점도 미기재.

65만톤/일 — 정부 계획 공급 (계획안)
5만톤/일 —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물 (물길 있음·분쟁 없음)
약 4년공급 공백 — 팹 가동 2년 대 증고 공기 5~6년
7개쟁점 팩트체크
2026-07-07 기준 · CDP 2025 물 공시(M9) · WAMIS · K-water · 환경부 · 농촌지하수관측망 · 기상청 · UN/FAO · WRI
1막 · 판정

7대 쟁점 점검 결과

총량 ✓① 물은 있다 — 문제는 그릇과 시기유역 7개 댐 저장 능력 ~15억 톤(검증분 13.8억). 다만 유효저수는 그보다 작고, 현재 저수율 23~58%에, 배분은 이미 끝나 있다.판정일 2026-07-07 · 재점검 07-08(고동진 "영산강 근본 한계" 반론 대조 — 한계는 총량이 아니라 그릇·배분이라는 판정 유지) · 저수율은 실시간 반영 · 동복·나주 제원 공개 시 총량 재검증 수질 ⚠② 원수 총량으로는 충당된다 — '초순수' 계획이 없다팹 4기 수요 54.8만 톤은 65만 계획 안. 그러나 정부 계획 어디에도 초순수·공정수 단이 없고, RO 30만 톤은 실적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한다.판정일 2026-07-07 · 재점검 07-08(제품 원단위 공시 Q9.12 확보 — TSMC 웨이퍼당·SK EPD, 판정 유지) · 초순수·공정수 계획 공표 시 재검토 근거 ⚠③ 65만 톤 중 "새 물"은 25만뿐나머지 40만은 기존 배분의 재조정("물의 이동"), 30만은 미실증 재이용. 지금 조건 없이 쓸 수 있는 물은 하루 5만 톤 — 다만 용인 선례는 수요도 18년 계단식임을 보여 준다('31년 6.1만→'49년 76.4만).판정일 2026-07-07 · 재점검 07-08(용인 수요 램프 원문·PK "평가표 공개" 요구 반영 — 판정 유지) · 증고 확정·RO 사업계획·관로 노선 공표가 재검토 계기 균형 ✓④ 피할 경로는 있다 — 전제는 합의신규 수요는 유역 농업용수의 11%. 재배치 제도·선례 모두 존재하나, 속도는 쌀값과 농민 수용성이 정한다.판정일 2026-07-07 · 2026 벼 재배면적 실적(9월 공표) 시 갱신 · 월별 수요는 나주호 실측치로 확인(07-07) 경합 ⚠⑤ 주암댐엔 이미 주인이 있다주암댐 물은 여수산단이 이미 하루 최대 67만 톤을 쓴다. 국가계획 스스로 계약률 94%·전남 생공용수의 58.5% 의존을 적고 있고, 가뭄취약성 최고등급(5등급) 댐에 신규 수요가 얹힌다. 계획된 완충은 여수 해수담수화 15만('26~'33).판정일 2026-07-07 · 재점검 07-08(계약률 94% 원문·수돗물 계보 143개 동 — 판정 유지) · 광양4단계 착공·주암 배분 조정·여수 해수담수화 착공 시 갱신 방류 ⚠⑥ 방류 계획이 없다추정 방류 50만 톤/일의 T-P 부하가 광주의 10년치 수질총량 개발 여유(일 68kg)와 맞먹는다. 방류 계획은 발표에 없다.판정일 2026-07-07 · 방류 계획이 공표되면 추정치를 공식값으로 바꾼다 · 총량 소진 실적은 정보공개청구로 확보 예정 침수 ⚠⑦ 물이 많을 때도 문제다부지 267m 옆이 '배수용량 부족'으로 지정된 재해위험지구(신촌지구). 침수 이력은 0건이지만 EL 13m 저지대다.판정일 2026-07-07 · 산단 배수 설계 공표 시 갱신

각 판정을 누르면 근거 섹션으로 이동. 판정은 확인된 수치의 요약이며 세부 조건·출처는 본문에 있다.

지금 확실한 물은 몇 만 톤인가 — 확실성 단계별 물량

시간이 맞는가 — 팹과 물 인프라의 시차

종합 판단
지금 수준의 수요는 버틸 수 있다. 그러나 계획 수요 65만 톤은 아직 서류에만 있는 물이다 — 30만 톤은 댐 증고(공사 미확정)에, 30만 톤은 현재 실적이 0인 하수 재이용을 전제로 하고, 그 사이 핵심 공급원 주암댐 저수율은 45.9%, 같은 수계 섬진강댐은 23.2%다. 물그릇이 커지기 전에 팹이 먼저 오면, 그 물은 지금 이 유역이 쓰는 물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이 페이지는 계속 갱신한다 — 저수율·SPI 같은 실측 수치는 매주 자동으로 바뀌고, 판정 7건은 각 카드에 적힌 재검토 계기(정부 공표·공사 착수·합의 성립)가 생길 때마다 다시 검토해 고친다. 갱신 로그: 07-07 최초 판정 7건 수립 · 나주호 25개월 실측(쟁점 ④)·수질총량 정밀값(쟁점 ⑥) 확보 / 07-08 원문 교차 대량 반영 — 국회물포럼 자료집(2024-10),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변경 원문 2건(주암 계약률 94%·장흥 관로 공식치·용인 수요 램프·광주 미반영 확정), CDP 전 모듈(제품 원단위 Q9.12로 쟁점 ② 정정 · 물 내부가격 · 리스크 재무 노출·예상/실현 간극), 지하수 관정 대장(호남 공업 1,102공), 하천 유량 실시간 배지, 국회 기자회견 11건 상세 슬라이더. 판정 7건 재점검 — ①②③⑤ 문구 보강, 판정 등급 변경 없음.
2막 · 쟁점별 근거

쟁점별 팩트체크

공방(3막 · 쟁점 구도)을 걷어내고, 쟁점별로 확인된 수치와 확인 안 된 것을 구분해 정리했다.

쟁점 ① 물은 얼마나 있나 — 공급 총량

장관이 말한 "영산강·섬진강 유역 7개 댐 저장량 약 15억 톤"을 WAMIS 댐 제원과 대조하면, 제원이 공개된 6개 댐의 총저수용량 합이 13.8억 톤이다(주암본 4.57 + 주암조절 2.50 + 섬진강 4.66 + 장흥 1.91 + 보성강 0.06 + 평림 0.10억㎥ — 동복·나주는 WAMIS 제원 미제공: 각각 광주시·농어촌공사 관리). 규모는 대체로 맞는다. 다만 세 가지 단서가 붙는다 — 총저수용량 중 실제 쓸 수 있는 유효저수용량은 그보다 작고(주암본 3.52억), 그 그릇의 현재 저수율은 23~58%(쟁점 ①의 저수율 증거)이며, 연간 용수공급계획은 이미 배분이 끝나 있다 — 주암계 연간 계획 4.89억㎥(일 134만 톤)에서 정부가 제시한 여유분은 '과다배분 회수' 명목 5만 톤뿐이다. 강수로 보면 최근 6개월 평년비 영산강 93.4%·섬진강 90.6%(3막 지도), 한무영 교수 계산으로 신규 수요는 호남 연 강수 총량의 약 1.3%다 — 총량이 아니라 그릇과 시기가 문제라는 점에서는 찬반 양측 수치가 일치한다.

출처: WAMIS 댐 제원(mn_obsinfo) 2026-07-07 조회 · 기후에너지환경부 06-27/06-30 발표 · 오마이뉴스 07-01(한무영). 동복·나주 제원은 WAMIS 미제공이라 "15억"의 나머지 ~1.2억 톤은 독립 검증 불가.

증거 — 댐 저수율과 광역상수도 공급 (실시간)

영산강·섬진강 수계 6개 댐의 실시간 저수율(회색 눈금 = 최근 10년 같은 날짜 평균)과, 영·섬 광역상수도의 최근 29개월 공급량. 핵심 공급원 주암댐은 45.9%로 10년 평균 50.2% 대비 −4.3%p.

여력 — 핵심 취수 시설인 주암취수장의 시설용량은 일 59.6만 톤, 현재 공급은 33.7만 톤(이용률 57%). 남는 여력 약 26만 톤/일은 신규 수요 65만 톤의 40%에 못 미친다 — 새 관로나 증설 없이는 기존 광역망으로 보낼 수 없다(K-water 시설정보·운영실적).
선례 — 2023년 봄 주암댐 저수율이 준공(1992) 이후 최저 수준(19~30%대)까지 떨어져 광주·전남이 제한급수 위기를 겪었다(환경부 중장기 가뭄대책, 2023-04). 새 산단의 공급 계획은 바로 이 댐들에 얹힌다.

출처: WAMIS 댐 시자료(2026-07-07 14시) · K-water 광역상수도 공급량(15099021). 보성강댐은 결측(—).

확인판정 — 총량은 맞는다 — 관건은 그릇(유효저수·현재 저수율)과 시기, 그리고 이미 끝난 배분

쟁점 ② 반도체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 — 양과 질

양(量)부터. 확인된 수요 기준값은 둘이다 — 광주 팹 4기 하루 약 54만 8,000톤(아시아경제 06-30 보도, 산정 근거는 미제시), 용인 팹 6기 76만 4,000톤(정부 계획). 1기당 12.7만~13.7만 톤으로 서로 들어맞고, 정부의 65만 톤 계획은 이 수요를 원수 기준으로는 충당한다. 팹 안에서 이 물은 대략 공정용 75% · 배기세정(스크러버) 10% · 냉각탑 10%로 갈라진다.

문제는 질(質)이다. 팹이 실제로 쓰는 물은 원수가 아니라 초순수(UPW) — 이온성 불순물 1ppt 미만, 비저항 18.2MΩ·cm, TOC 0.5µg/L 이하로 정제한 물이다(환경부 정의). 원수 6,000L로 초순수 약 3,800L를 만든다는 업계 추산(약 63%)이 있고, 8인치 웨이퍼 1장에 초순수 5,600L 이상이 든다(모두 해외 2차 자료 — 국내 공식 원단위는 미공표). 실측 공시로는 SK하이닉스가 국내 취수 7,415만㎥ 중 초순수 사용 2,731만㎥(2023, 37%)를 공시하고, 삼성전자 DS부문은 초순수 공급량 7,242만 톤/년(2024, 일평균 약 19.8만 톤)을 공시한다.

그런데 정부 계획 어디에도 '초순수'가 없다. 06-30 발표의 하수재이용 30만 톤은 "역삼투(RO) 처리 후 일반 공업용수"로만 공식화돼 있다. 재이용수를 초순수 원수로 쓰는 것 자체는 선례가 있다 — TSMC는 2024년 5나노·3나노 공정에 재생수를 투입했고(타이난 재생수 플랜트 일 6.7만㎥), SK하이닉스도 2023년 국내 최초로 외부 하수 재이용수를 도입했다(연 237만㎥). 다만 광주가 계획하는 30만 톤/일은 TSMC 타이난의 4배가 넘는 규모다. 공급망도 변수다: 초순수 기술 특허의 71%를 일본 소수 기업(쿠리타·오르가노 등)이 쥐고 있고, 국산화 실증(구미 SK실트론)은 일 2,400㎥ — 광주 수요의 0.4% 규모다. 2030년까지 기자재 90% 국산화가 목표다.

제품별 원단위는 있는가 — 있다. CDP 공시(Q9.12) 원자료를 파보니 나왔다. 반도체 업계의 제품 물 원단위 공시 11건 전수: TSMC — 12인치 완성 웨이퍼 1장당 취수 12.15㎥, 8인치 3㎥(별도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마스크레이어 1층당 161.0L). SK하이닉스 — DRAM 1anm 16Gb DDR5 1개당 소비 12.93L, NAND 3D-V7 512Gb TLC 17.72L(EPD 환경성적표지 인증 기반 — DRAM/NAND 제품 단위 원단위의 국내 첫 검증 가능 수치). 그 외 키옥시아(NAND, 매출당) · 글로벌파운드리(웨이퍼 면적당) · 인텔·인피니언(매출당) · UMC(웨이퍼 ㎡당). 삼성전자는 "아직 검토한 바 없다"고 자가 공시 — 원단위 부재가 공식 확인된다. 단, 분모가 회사마다 다 달라(장·개·매출·면적)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다 — 재이용률처럼 원단위도 산정 방식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김태한, 국회물포럼) 그대로다.

국가급 추정의 계보도 짚어 둔다. 2024년 국회물포럼 발제(한국수자원학회장)의 전국 반도체 물 수요 추정 연 3.4억㎥는 '웨이퍼 1장당 7㎥'라는 원단위 하나에 기대는데, 그 출처는 학술 자료가 아니라 2022년 조선비즈 기사다(학술 인용은 KEI 발제의 Wang et al. 2023이 유일). TSMC의 자가 공시 원단위가 12인치 12.15㎥·8인치 3㎥로 갈리는 걸 보면, 구경조차 특정하지 않은 '장당 7㎥'가 국가 수요 추정의 밑돌이었던 셈이다. 같은 자료집 개회사의 'TSMC 물재이용률 86.7% · 국내 110대 기업 16.2%'도 출처 표기가 없다. 국내 공식 원단위가 미공표인 상태에서는 국회 논의조차 기사 계보 위에 서게 된다 — 이 페이지가 기업 공시 실측(TSMC 마스크레이어당 161L, SK하이닉스 Gb당 집약도)을 기준값으로 쓰는 이유다.

물은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갈 수 있나 — 팹 중심 물 흐름과 법정 재이용 용도 전체

왼쪽은 팹이 원수를 받을 수 있는 취수원 다섯 유형, 오른쪽은 처리된 방류수를 취수원으로 쓸 수 있는 용도의 법정 분류 전부(물재이용법 시행규칙 별표 2의 8구분 — 농업용수는 법이 직접 식용/간접 식용으로 세분)다. 선에 마우스를 올리면 수질 기준과 실례가 뜬다.

법정 분류·수질 기준 =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4조 별표 2 원문(국가법령정보센터 PDF — 청소·화장실/세척·살수/조경/친수/하천 등 유지/농업(직접·간접 식용)/지하수 충전/공업용수). 공업용수 기준은 법정 수치 없이 수요자·공급자 협의, 지하수 충전은 먹는물 수질기준 준수. 실례 = 삼성 기흥·화성 하수 재생수 12만 톤/일 공급 중(협약 목표 47.4만) · 구미 9만/포항 10만 톤/일 산단 공급 · SK 이천 사내 재이용 9.44만 톤/일 ·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11.2만 톤/일). 판정(실선/점선/회색)은 별표 2 기준 항목과 공시된 방류수 수질(삼성 T-N 15.2ppm 등)의 대조이며, 실제 공급은 개별 수질 검증·계약을 전제한다.

출처: 아시아경제 06-30(팹 4기 54.8만 톤) · 전기신문/중부일보(용인 76.4만·공급 107.2만) · 환경부 2024-12-09 보도자료(초순수 정의·구미 실증) ·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5(국산화 2단계) ·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p.70·73) · SK하이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p.82) · TSMC 2024 Sustainability Report(Water Stewardship) · 대한환경공학회지 42(10) 2020 · Asianometry 2022(웨이퍼당·회수율 — 2차 자료로 구분 표기)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148967377. 팹 1기당 공식 수치는 삼성·SK 모두 미공개 — 1기당 12.7만~13.7만 톤은 계획 총량÷기수 산술값. 제품별 원단위 = CDP 2025 Q9.12 원자료 전수(반도체 11행 — TSMC 웨이퍼당·SK하이닉스 EPD 제품당·삼성 '미검토' 자가 공시 포함).

확인 · 공백 1판정 — 원수 총량으로는 충당된다 — 그러나 초순수·공정수 단이 정부 계획에 없다

쟁점 ③ 정부 65만 톤의 근거는 무엇인가

출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6-30 발표(동복 30 = 여유 5 + 증고 25 · 주암 5 · 보성강 10 · 장흥 10 · 나주 10)다. 내역별로 뜯으면 성격이 셋으로 갈린다. (a) 새로 만드는 물은 동복댐 증고 25만 톤 하나뿐인데 공사 미확정에 화순군·주민이 "15m 증고 수용 불가"다(3막 쟁점 구도). (b) 나머지 40만 톤은 기존 배분의 재조정이다 — 주암 5만은 "과다배분 7만 중 회수", 장흥 10만은 생공용수 계획(WAMIS 연 1.006억㎥ = 일 27.6만 톤)의 36%를 돌리는 것이고 이미 6개 시·군 주민용수 계획 물량이라는 반론이 있으며, 보성강 10만은 한수원 발전용수 전환(발전용 댐의 용수 전환은 전기사업법이 걸린 법·협약 사안이다 — 2023-03 K-water·한수원 '물-전력 교환' 협약이 선례고, 수도권의 화천댐 활용 논의도 같은 이유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물포럼에서 나왔다), 나주 10만은 농업용수 대체공급 절약분이다. (c) 별도 계산된 하수재이용(RO) 30만 톤은 이 지역 공업용 재이용 실적이 0인 상태에서의 계획값이다(쟁점 ③의 재이용 증거). 산식 자체도 06-27 "100만 톤 이상" → 06-29 "40~50만+30만" → 06-30 "65만+30만"으로 사흘간 세 번 바뀌었다(3막 쟁점 구도 교차 확인). 요약하면 65만 톤은 "새 물"이 아니라 대부분 "물의 이동"이고, 이동의 각 경로가 합의 또는 공사를 전제한다. 확실성 단계별 물량과 시차 일정표는 1막 · 판정에 있다.
타당성은 세 축으로 갈린다. 시간 — 팹 건설과 물 인프라의 속도가 다르다. 평택 P1은 착공에서 가동까지 약 2년 2개월이었고 광주는 2026년 하반기 착공이 목표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반면 동복댐 증고는 정부 스스로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통상 5~6년"(단축 목표 2~3년, 사업비 4,650억)이라 하고, 광역관로의 실측 선례인 용인은 산단 발표(2023)에서 1단계 통수(2031)까지 8년이다. 착공에서 가동까지 2년인 수요와 5~8년 걸리는 공급 사이의 시차를 메울 방안은 계획에 제시되지 않았다. 공간 — 산단(EL 13m)은 모든 댐 수위보다 낮아 낙차는 성립하지만(3막 지도 ③-b), 직선 경로마다 능선이 가로막고 있어, 신규 물길을 내려면 터널·관로 공사가 필요하다. 기존 광역망의 여력은 주암취수장 기준 일 26만 톤으로 신규 65만의 40%에 못 미친다(쟁점 ①의 저수율 증거). 수용성 — 65만의 내역을 보면, 동복 증고 25만은 화순이 명시적으로 반대하고(15m 수용 불가), 나주 10만은 농민 합의가 없으며(전농 "선행 합의" 요구), 장흥 10만은 6개 시·군 주민용수로 먼저 배정됐다는 지적이, 주암 5만은 여수·광양 산단용 공사가 이미 진행 중인 물량이라는 실명 반론(한국경제 07-07 — 광양4단계 2,128억 예타 통과·공사 중)이 있다. 즉 타당성의 최대 위험은 물량 계산이 아니라, 시차(2년 대 5~8년)와 먼저 배정된 물량(여수·주민·농민)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148967377) · 세계일보 06-30 · WAMIS 댐 제원 · 뉴데일리/세계타임즈 07-07(박수영 — 5개 댐 전부 2022~23년 가뭄 때 비상운영 이력) · 시민의소리 07-03(화순) · 이투데이 06-30(증고 5~6년·4,650억) · 삼성 반도체 뉴스룸 2017(평택 P1 2년 2개월) · 아시아경제/환경부 2025-05(용인 관로 일정) · 뉴스핌 06-29(민형배 착공 목표) · 한국경제 07-07(광양4단계 기배정) · 파이낸셜뉴스 07-01(용인 선례 시차 지적).

증거 — 하수 재이용의 현재 실력

이 절이 있는 이유 — 정부 공급 방안은 65만 톤 외에 하수 재이용수(RO) 약 30만 톤을 추가 확보 가능 물량으로 계산한다(합계 106만 톤). 그 30만 톤의 현재 실적을 정리한 것이 이 절이다 — 전남·광주 86개 처리장의 재이용수 중 산업(공업용수)으로 가는 물은 0 — 전국은 136,875천㎥. 재이용 확대 여지가 있으나, 공급이 0인 이유(수요·수질·관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하수처리수 재이용현황(15118460) · 2024 · 재이용률 = 재이용량 ÷ 처리량(규모 가중).

확인판정 — "새 물"은 25만 톤뿐 — 나머지는 합의를 전제한 이동 40만과 실적 0의 재이용 30만

쟁점 ④ 유역 수급 균형 — 용도·계절·합의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나

용도별로 나눠 보면 이렇다. WAMIS 2022년 영산강 유역 용수 이용은 농업 85%(일평균 609만 톤) · 생활 14%(101만 톤) · 공업 1%(3.9만 톤)이다. 신규 65만 톤/일은 현재 공업 사용량의 17배라 '공업용수 안에서'는 감당이 안 되지만, 농업 사용량의 11% 수준이라 유역 전체로는 흡수 여지가 있다 — 나주댐 10만 톤(농업용수 대체공급 후 절약분 전용)이 정확히 이 지렛대를 쓰는 방식이고, 그래서 농민 합의가 계획의 성립 조건이 된다(전농 "사회적 합의 선행" — 3막 쟁점 구도). 계절로 보면 농업용수는 관개기(4~9월)에 몰리고 팹 수요는 연중 균일하다 — 경합이 실제로 발생하는 구간은 저수율이 바닥을 치는 봄(쟁점 ① 월별 곡선의 2~5월)이며, 2023년 봄이 그 실증 사례다(주암 20.3%, 제한급수 위기). 이 계절 집중은 실측으로 확인된다 — 아래 나주호(계획의 10만 톤을 내놓을 바로 그 저수지) 월별 저수율은 봄에 정점을 찍고 모내기철에 월 13~15%p씩 내려갔다가 가을에 회복하는 흐름을 두 해 연속 보였다. 방류수 재활용은 남아 있는 선택지다 — CDP 공시 기준 영산강 유역 시설들도 취수 대비 상당량을 방류하며, 팹 방류수(처리수)를 하천유지·농업용수로 되돌리면 순취수 부담이 줄지만, 수질·온도 기준과 계절 수요가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조건이 붙고, 광주 계획에서 이 설계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종합하면 — 유역 총량 기준으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경로는 존재한다(농업 재배치 + 재이용 + 증고). 다만 세 경로 모두 사회적 합의(농민·화순·하류)나 미실증 설비(RO·증고)를 전제하며, 그 전제가 깨질 때의 부담은 쟁점 ①의 저수율 자료가 이미 보여준다.

증거 — 영산강 용수 이용 33년 추이

영산강은 농업용수가 약 85%를 차지하는 유역이다. 여기에 산업용수 수요가 새로 더해진다. 단위 천㎥/년 · 1990–2022 확정치(WAMIS 확정 통계는 약 2년 시차).

출처: WAMIS 이수—용수이용량(유효우량 포함), 인증키 없이 호출 가능한 공개 API. 용수이용량 ≈ 취수(SDG 정의 취수량과 정확히 같지는 않음).

증거 — 나주호 월별 저수율 25개월 (관개기 수요 집중 실측)

한국농어촌공사 RAWRIS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일별 계측(2024-07~2026-07, 731일 → 월평균 집계) · 나주호 유효저수 1.065억㎥ · WAMIS 월수위와 교차검증. 팹 수요는 연중 균일하므로, 경합이 실제로 일어나는 시기는 봄 정점 직전(2~4월 — 저수율은 높지만 관개기 직전이라 방류가 어렵다)과 가뭄이 겹치는 6~9월이다.

농업용수 재배치의 최대 변수 — 쌀 정책과 쌀값

정부의 기조는 명확하다 —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2024-12)은 5년간 벼 재배면적 8만 ha 감축이고, 2025-08 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수급균형 면적을 정부가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 법제화됐으며, 2026년 수급균형 필요 면적은 64만 ha(전년비 -3.8만)다. 농업용수의 목적 외 사용도 이미 제도가 있다 — 농어촌정비법 제23조(사용허가·사용료)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아산호→금광·마둔 등 7개 지구)이 그 경로이고, 2022~23년 가뭄 때 영산강·섬진강에서 농업용수 감량+하천수 대체공급으로 6,774만 톤을 비축한 실행 선례도 있다(나주댐 방식과 동일한 로직). 그러나 실적이 목표를 따라가지 못한다 — 2025년 감축 실적은 목표의 25%(2만 ha)에 그쳤고, KREI는 2026년 농가 의향을 -0.3만 ha로 본다(정부 필요치의 1/10). 원인은 쌀값이다 — 산지 쌀값이 오르자 타작물 전환 농가가 벼로 회귀했고, 전남은 감축 배정이 전국 최대(1.58만 ha)라 반발도 가장 조직적이었다(영암 농민회의 통지서 찢기, 전농 "영농권 침해"). 전남도는 2026년 수급조절용 벼에 ha당 50만 원을 자체 추가 지원하며 회귀를 막는 중이다. 요약 — 농업→공업 재배치의 제도·선례·정책 방향은 모두 존재하지만, 그 속도는 정책보다 쌀값과 농민 수용성에 달려 있으며, 이것이 나주댐 10만 톤(그리고 그 너머의 확장 여지)의 실질 변수다.

출처: 농식품부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2024-12-12) · 벼 재배면적 조정제(2025-02-04) · 양곡관리법·농안법 개정(농식품부 2025-08-04) · 양곡수급안정위 2026 계획(아주경제/농민신문 2026-02) · 통계청 2025 재배면적(-20,116ha) · KREI 농업전망 2026(KASMO — 2035년 63.8만 ha·식량용 소비 연 -1.5%) · 통계청 양곡소비량(1인당 53.9kg, 41년 연속 감소) · 환경부 2022-11(가뭄기 농업용수 감량 6,774만 톤) · 경향신문 2025-01(전남 배정·반발) · 광주드림/파이낸셜뉴스 2026(전남 ha당 50만 원). 대호호(당진)는 설계 때부터 공업용수 배분이라 '전환 선례'가 아님 — 사후 전환+보상이 완결된 국내 선례는 미확인.

같은 문법의 선례 — 용인 107.2만 톤은 어떻게 구성됐나

정부가 확정까지 끌고 간 용인 계획과 광주 계획을 같은 자로 재면, 구성 문법은 같고(기존 배분 재조정 + 새 시설 + 하수재이용) 다른 것은 확실성 단계다. 용인은 예타 면제('24.9 국무회의)와 착공 연도('27)까지 확정됐고, 광주는 착공일·증고 높이·RO 사업계획이 전부 미공표다. 용인에도 약한 고리는 있다 — 2단계 45.4만 톤이 발전용댐(화천) 전환에 걸려 있고, 이는 전기사업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수요 쪽 시차도 원문이 말해 준다: 용인 국가산단의 공업용수 수요는 2031년 6.1만 톤에서 시작해 2035년 25.9만 → 2040년 43.7만 → 2049년에야 76.4만 톤에 도달하는 18년 계단식이다(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변경 '25.12) — 광주의 65만 톤도 첫날 수요가 아니라 이런 램프의 끝값일 가능성이 크다.

용인 = 환경부 발제 「국가전략산업 육성 현황 및 용수공급 계획」(국회물포럼 제27차 자료집, 2024-10) — 1단계 31.0만(다목적댐 8.0 + 하수재이용 23.0, '30 준공) + 2단계 76.2만(다목적댐 30.8 + 발전용댐 45.4, '34 준공), 총사업비 2조 2,143억(공공 1.5조). 광주 = 기후에너지환경부 06-30 발표(65만 + 별도 RO 30만). 발전용댐 법 개정 지적 = 이상호 한국수자원학회장 발제(같은 자료집).

앞으로 이 유역의 수요는 어디로 가나 — 증감 요인

출처: WAMIS 이수 용수이용량(2022 확정) · CDP 2025 공시(방류) · 환경부 중장기 가뭄대책(2023-04) · 쟁점 ① 실시간 저수율 · 3막 쟁점 구도 카드 · 국가데이터처 2025 벼 재배면적(전남 -5,295ha, 감축 전국 1위 — 전략작물직불 전남 613억 = 전국의 32%)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시도편(광주+전남 2024년 322만 → 2052년 267만) · 에너지경제 2025-03(광양4단계) · 서울경제 06-30(해남 AIDC 2028 가동 목표 · 전영현 부회장 "전력·용수 안정 공급" 요구) · 뉴스프리존 2020(염해 방류 합의). 월별 용도별 수요는 WAMIS 미제공 — 공백으로 명시.

확인판정 — 피할 경로는 있다 — 속도는 쌀값과 농민 수용성에 달렸다

쟁점 ⑤ 여수 — 같은 수계의 기존 최대 수요자

신규 클러스터의 최대 공급원인 주암댐에는 이미 고정 대수요자가 있다. 여수국가산단은 하루 최대 67만 톤의 공업용수를 쓰고, 주암댐이 그 주요 수원이다(K-water 여수권지사 광역상수도 — 여천계통 25만 + 광양 1~3단계 83만 톤/일, 관로 279km; 주암호→여수산단 방향으로는 일 50만 톤급 전용 도수터널이 별도로 있고 2015년부터 보강 터널 11.23km까지 놓였다; 광양제철소는 수어댐 병용). 신규 수요 65만 톤과 사실상 같은 크기의 수요가 같은 댐에 이미 걸려 있는 셈이다. 2022~23년 가뭄이 이 구조의 실증이다 — 주암댐 저수율이 23.2%(2023-03, 공교롭게 지금 섬진강댐 저수율과 같은 숫자)까지 떨어지자 포스코·LG화학·GS칼텍스·롯데케미칼 등 16개사가 대정비 일정을 앞당겨 물 사용을 기업당 약 10% 줄였고, 포스코는 해수담수화로 하루 3만 톤을 자체 확보했으며, 한화솔루션·금호석유화학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주암댐 가뭄을 리스크로 명시했다. 여기에 주암댐 '여유' 5만 톤은 여수 쪽으로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물량(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 예타 확정 일 10.6만 톤, 2,128억; 국가수도기본계획(변경 '24) 표에는 '광양공업Ⅳ 13.5만'으로 적혀 있어 물량 표기가 문서 간에 갈린다)이라는 문제가 겹친다. 다만 같은 국가수도기본계획(변경 2024)에는 반대 방향의 완충 장치도 하나 들어 있다 — 여수 해수담수화 일 15만 톤('26~'33, 여수·광양 공급). 완공되면 여수 산단 수요의 일부가 주암 계통에서 바다로 옮겨 가는 구조인데, 아직 착공 전 계획이다. 환경부 자체 평가에서도 주암댐은 가뭄취약성 최고등급(5등급), 극한가뭄 시 공급 가능 150일 이하다.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변경('25.12) 원문도 이 구조를 그대로 적었다 — "'20년 기준 주암댐 계약률 94%, 광주·여수 등 전남 지역 전체 생활·공업용수 사용량의 58.5%를 주암댐에 의존", 그래서 장흥댐 연계(40.2km 관로, 2,392억, '26~'32)를 계획했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 광주 신규 수요는 빈 수원에 더해지는 게 아니라, 여수가 이미 쓰고 있는 수원 위에 얹힌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2023-09-19(여수산단 67만 톤·주암 수원) · K-water 여수권지사 공식 페이지(계통·용량) · 파이낸셜뉴스 2023-03-05(가뭄 대응 실태·포스코 담수화) · 서울경제 2023-02-14(수어댐·16개사) · 한국경제 2026-07-07(광양4단계 기배정) · 아시아경제 2026-07-01(주암 가뭄취약성 5등급) ·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변경 보고서 원문 2건 확보('24.8 1차: 광양공업Ⅳ 135천㎥/일·2,899.7억·주암댐 '23~'30, 여수 해수담수화 150천㎥/일 신규 · '25.12 2차: 주암 계약률 94%·전남 의존 58.5%, 장흥-주암 세부, 가뭄 시 다압 취수 제한 대비 이사천계통 비상취도수 계획). 예타 보도 물량(10.6만·2,128억)과 기본계획 물량(13.5만·2,899.7억)은 문서 계보가 달라 병기한다. 다압취수장의 여수 공급 여부는 미확인.

행정동 단위로 보면 — 호남 393개 동의 수돗물이 어디서 오나

K-water 용수공급체계 원자료로 광주·전남 393개 행정동 전수의 취수장→정수장 계보를 붙였다. 주암(82개 동)과 동복(61개 동) 두 취수장이 광주 4개 자치구 전역을 포함한 143개 동(36%)을 먹이고, 상위 4곳이 전체의 60%를 담당한다 — "전남 생공용수의 58.5%가 주암 의존"이라는 계획 원문 문장의 동 단위 실물이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담당 시군구와 정수장이 뜬다.

K-water 가뭄 용수공급체계(data.go.kr 15058262) — 광주·전남 행정동 393곳 전수 조회(2026-07-02), 주(主) 계보 기준. 데이터셋에 예비수원 표기가 전국적으로 없어 예비수원 유무는 판단 불가가 정직한 결론이다. 시설용량은 상수도시설정보(15089952) 조인. '(미상)' 11개 동은 원자료에 취수장 미기재.

확인판정 — 주암댐의 신규 여력은 여수·광양에 먼저 배정된 물량과 겹친다

쟁점 ⑥ 나가는 물 — 방류수와 수질오염총량제

지금까지의 논쟁은 전부 '넣는 물'이었다. 그런데 65만 톤을 쓰면 추정 50만 톤/일 안팎을 영산강에 내보내야 하고, 영산강은 수질오염총량제(영산강·섬진강수계법, 4단계 2021~2030, 대상물질 BOD·T-P) 수계다. 광주시 시행계획의 할당은 BOD 12,294kg/일 · T-P 680kg/일이고, 그중 10년간 신규 개발에 쓸 수 있는 '지역개발부하량'은 T-P 기준 하루 68.204kg(BOD 1,260.53kg — 시행계획 개요도 정밀값)이다. 광주시는 2023년 이행평가에서 할당부하량 준수율 100%를 공시했지만(성과계획서), 그건 '할당 안에서 지키고 있다'는 뜻이고 개발부하량을 지금까지 얼마나 썼는지(소진량)는 어디에도 공표돼 있지 않다 — 시보 서버 다운·이행평가 보고서 비공개로 온라인 확인이 불가능해, 이 공백은 정보공개청구(광주시 물관리정책과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대상이다. 팹 방류수는 법정 기준보다 훨씬 깨끗하다 — 삼성 평택 방류수 BOD 1.1mg/L(기준 대비 10~30% 수준 운영 공시). 그러나 아무리 깨끗해도 양이 크면 부하가 된다: 방류수 T-P가 광주제1하수처리장 수준(0.139mg/L)으로 처리된다고 가정해도 50만 톤/일이면 T-P 부하 약 70kg/일 — 광주가 10년간 쓸 개발 여유 전체와 맞먹는다(이 계산은 공표 자료가 없어 이 대시보드의 추정이다). 온도도 별도 축이다 — 배출허용기준은 40℃ 이하지만, 용인 선례에서는 방류 하천(한천→고삼저수지)의 생태·수온 문제로 안성시와 1년 6개월 갈등 끝에 온도저감시설·수질기준 강화 협약으로 풀었다.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계산도 있다 — RO 재이용 30만 톤은 광주제1하수처리장(시설 60만 톤/일) 방류수를 빼오는 구조라, 그만큼 하천으로 가던 물이 줄어든다 — 영산강 주요 지류(황룡강·지석천·고막원천)는 이미 하천유지유량 확보 가능량이 0㎥/s다. 요약 — 방류 계획은 06-30 발표에 아예 없고, 이 충돌을 정면으로 다룬 보도도 아직 없다. 취수 못지않은 인허가 관문이 남아 있다.

출처: 2024 광주광역시 시정백서 제8장 원문 PDF(영본B 목표수질 BOD 4.6·T-P 0.145mg/L, 할당·개발부하량, 제1하수처리장 시설 60만 톤/일·2024 방류수질 T-N 10.76·T-P 0.139) ·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13 원문(T-N 60·T-P 8mg/L·온도 40℃) · 삼성반도체 Water Stewardship(평택 BOD 1.1, 방류 하천 실명) · 평택시사신문 2025-09(용인 온도저감·상생협약) · 아시아투데이 2026-06-29(지류 유지유량 0㎥/s) · 정책브리핑 148967377(RO 30만 = 제1하수처리장). T-P 부하 계산은 본 대시보드 추정 — 방류량·농도의 공식 계획이 공표되면 대체한다. 추가 확보: 시정백서 p.488 개요도 정밀값(개발 T-P 68.204·BOD 1,260.53, 계획상 잔여용량 T-P 43.701 — 소진 후 실적치 아님) · 광주시 2025 성과계획서(2023 이행평가 준수율 100%). 개발부하량 소진 실적은 미공표 — 정보공개청구 필요(4단계 이행평가 보고서, 2021~2024년도분).

추정 포함판정 — 방류 계획이 아직 없다 — 수질총량은 취수 못지않은 인허가 관문

쟁점 ⑦ 물이 많을 때 — 저지대 부지의 침수

물 리스크는 부족만이 아니다. 산단 부지는 EL 13m 저지대 평야(3막 지도 ③-b — 모든 공급 댐 수위보다 낮아 물을 받기엔 유리하지만, 빼기엔 불리한 지형)다. 이 플랫폼의 자체 데이터(행안부 재해위험지구·침수흔적 DB)로 부지 좌표를 조회하면 — 부지 중심에서 267m 거리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촌지구'가 있다. 지정 사유가 정확히 '배수용량 부족'(신촌배수장, 1등급, 2006-03-10 지정)이다: 이 일대는 비가 많이 올 때 물을 밖으로 빼내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정부가 20년 전에 공식 지정해 둔 땅이라는 뜻이다. 군공항 부지라 평탄화는 끝나 있지만, 팹은 전력구·배관·클린룸 하부 같은 지하 구조물이 깊어 내수침수에 특히 민감하다 — 기상청 전망(3막 스트레스 지수)대로 호우가 더 몰리는 기후에서, 저지대 대규모 불투수 면적이 늘면 배수 부담은 커진다. 반대로 짚어 둘 사실도 있다 — 같은 DB에서 부지 반경 1km의 침수흔적 실측 기록은 0건이다(행안부 침수흔적도 — 과거 실제 침수가 기록된 적은 없음). 결국 침수 이력은 없으나, 배수 취약 지정과 저지대 지형·기후 전망이 겹치는 부지이므로 산단 배수 설계(우수 저류·펌프 용량)가 용수 공급과 같은 급의 설계 변수다.

출처: 이 플랫폼 자체 조회(climatemvp /api/v2/safetydata/lookup, 2026-07-07) — 행안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신촌지구 292002006001)·침수흔적도(반경 내 0건) · SRTM 표고(3막 지도 ③-b) · 기상청 전라남도 전망보고서(호우 강도 증가). 부지 좌표 = SGIS 지오코딩(광산구 신촌동).

확인판정 — 침수 이력 0 · 배수 취약 지정 1 — 배수 설계는 용수 공급 못지않은 설계 변수
3막 · 자료실 — 수요와 물그릇
1.8
신규 클러스터 계획 용수 수요 237,250 ML/년 계획(안) · 미확정은 영산강 유역 기존 공시 취수량의 약 1.8배. 지금 이 유역이 쓰는 물만큼을 새로 확보해야 한다. 하루로 치면 65만 톤 — 영산강 유역 전체 생활용수(일 약 101만 톤, WAMIS 2022)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출처: CDP 2025 물 공시(M9) 시설 합산 · K-water 가뭄 광역취수장 운영정보(15057655) · 정부 계획(안) 2026-06-30 발표, 미확정.

3막 · 자료실 — 물그릇 계산

필요 취수 총량 — 현재의 2.8배

지금 쓰는 물에 신규 수요(계획안)를 더한 값이 앞으로 확보해야 할 물그릇이다.

취수 1위가 바뀐다 — 기업별 취수량 비교

전남에서 담수 취수 기준으로 물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포스코다. 신규 클러스터 수요(계획안)는 그 2.3배 — 공시 기업 전체 취수량을 합친 것(183,317 ML)보다 많다.

출처: CDP 2025 물 공시(M9) 시설 합산 · 정부 계획(안) 2026-06-30, 미확정. 남동발전 485,285 ML(섬진강)는 해수 냉각이라 담수 비교에서 제외. CDP 공시 취수(직접취수·냉각수 포함)와 WAMIS 용수 이용 통계(상수 공급 기준)는 정의가 달라 유역 총량 대비 비율로 단순 환산할 수 없다. 공급원(주암 등)은 계획상 여러 곳 — 수요는 클러스터 입지 유역(영산강) 기준으로 산정.

3막 · 자료실 — 전체 지도

지도 3장 — 가뭄 · 해수침투 · 공급 경로

레이어를 한 지도에 겹쳐 그리지 않고 주제별로 나눠 표시했다.

① 유역별 가뭄 (SPI6)

유역별 가뭄(SPI6). 색이 짙을수록 강수가 평년보다 부족한 유역 — 진회색은 '보통 가뭄'(SPI6 ≤ −1). 유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강수량 평년비(%)가 뜬다.

② 해수침투 '심각' 관측정 127곳

농촌지하수관측망 기준. 상당수가 산단 예정지가 있는 호남 연안(서남해안)에 분포한다.

③ 산단 입지와 용수 공급 경로 — 호남 확대

◎ = 반도체 산단 입지(광주 군공항 부지, 영산강 유역). 계획 공급 65만 톤/일 중 45만 톤(70%)이 유역 경계 너머 섬진강 수계 댐들에서 넘어온다. 실선 = 지금 존재하는 물길(주암 광역상수도 — 제1도수터널 건설용량 일 80만㎥ · 동복 도수터널 — 설계용량 일 36만 톤), 점선 = 신설·간접·미확인(장흥은 주암행 관로 신설 필요, 보성강은 주암호 방류 간접, 나주호는 공업용수 물길 미확인). 화살표에 마우스를 올리면 근거가 뜬다.

③-b 물은 흐를 수 있는 높이인가 — 공급 경로 지형 단면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각 댐의 수위 표고(EL)와 산단 부지(EL 13m) 사이 직선 경로의 지형 단면이다. 낙차는 모든 댐에서 충분하지만(수위 55~200m vs 산단 13m), 직선 경로는 무등산(896m) 등 능선을 넘는다 — 물길은 능선을 관통(터널)하거나 우회(관로)해야 하며, 그래서 관건은 낙차가 아니라 그 물길이 지금 실제로 있느냐다.

지형 = SRTM 90m 표고(직선 경로 60점 샘플링 — 실제 관로 노선이 아닌 개념 단면) · 댐 수위 = WAMIS 제원의 저수위~상시만수위 EL(*동복은 상시만수위 미제공이라 상한을 계획홍수위 173.2m로 표시) · 나주호 수위 표고는 농어촌공사 관할이라 WAMIS 미제공 · 산단 표고 = 부지 지점 SRTM 값(EL 13m). 물길 실재(배지) = K-water 영·섬유역본부 계통 공식 페이지 + 광주시 상수도 시설연혁·광주드림(동복 도수터널 2016 준공, 설계용량 일 36만 톤 — 증고 후 30만 톤은 기존 터널 용량 안. 단 용연정수장 처리능력은 30만 톤) + 워터저널(주암 제1도수터널 7.8km 건설용량 일 80만㎥) +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변경('25.12) 원문(장흥→주암 40.2km·2,392억) + 국가물관리위 협약(보성강→주암 방류, 2023-03) 기준. 다섯 경로 모두 산단 부지까지의 종말 공업용수도(취수장→팹)는 별도 신설이 필요하며 그 계획(km·사업비·노선)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 06-30 발표문에도 관로 신설 내역이 없다.

③-c 지형 입체도 — 물길이 넘어야 하는 산

고도가 높을수록 짙다. 산단과 공급 댐들 사이에 무등산 줄기(동복·주암 방향)와 각 수계의 능선이 어떻게 놓여 있는지가 보인다 — 기존 물길(실선)인 주암 광역 계통은 도수터널 14.6km로, 동복 계통은 2016년 준공 도수터널(TBM 12.07km, 무가압 자연유하 — 물이 낙차만으로 스스로 흐른다)로 이 능선을 이미 관통해 있다. 점선 경로들은 아직 이 산을 넘을 시설이 없다.

지형 = SRTM 90m 표고 격자(약 2km 간격 6,160점, opentopodata) · 3×3 이동평균 2회 스무딩. 주암 계통의 실제 관로는 137.9km — 도수 97.4 + 송수 25.7 + 터널 14.6km(워터저널).

④ 호남 소재 공시 사업장 전수 — 그룹사 · 업종 · 수원

이슈의 무대인 호남(영산강·섬진강 권역 좌표 기준)에 실제로 있는 CDP 공시 사업장은 8곳뿐이다. 그룹사별로, 업종(막대 색)과 취수 유형(라벨)을 함께 표시했다. 최대 취수자인 남동발전 여수는 해수 냉각이라 담수 경쟁과 별개이고, 담수 기준 1위는 포스코 광양이다. 삼성·SK하이닉스의 호남 공시 사업장은 0곳 — 그래서 신규 산단이 들어서면 이 지역 취수 1위가 단번에 바뀐다(3막 물그릇 계산).

CDP 2025 물 공시(M9) 시설 단위 원자료 — 좌표가 호남 범위(125.9~127.95E, 34.2~35.8N)인 시설 전수. 수원 = 공시된 제3자 상수 비중과 시설 성격으로 분류(해수 냉각 = 남동발전 여수 공시 기재). 로그 눈금 주의 — 남동발전과 코오롱은 4,500배 차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공시 좌표가 호남으로 찍혀 있으나 유역 태그(금강)와 불일치해 제외.

④-b 공시에 안 잡히는 수요 — 자체 API로 본 호남 산업단지

CDP에 물을 공시한 사업장은 8곳이지만, 이 플랫폼의 자체 데이터(KICOX 산업단지 + 공장등록 집계)로 보면 호남에는 산업단지 170곳이 있다. 개별 공장의 취수량 '공시'는 없지만 법정 허가 대장은 공개돼 있다(아래 ④-c). 여기서는 등록공장 수를 수요 밀도의 대리지표로 쓰고, 산단 단위 용수가 문헌으로 확인되는 곳(여수 67만 톤/일 · 광양 수어댐계 17.8만)만 진회색으로 표시했다 — 여수산단 하나의 용수가 호남 CDP 공시 취수 총량(담수 기준)을 훌쩍 넘는다. 공시는 빙산의 일각이다.

이 플랫폼 자체 데이터 — KICOX 산업단지 대표점 1,088곳 중 호남 bbox 170곳(등록공장 수 기준 상위 10) · 용수 문헌치 = 비즈니스포스트 2023(여수 67만)·에너지경제 2025(광양4단계 문맥의 수어댐계 17.8만). 취수량 미공시 산단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 차트의 메시지다.

④-c 사업장별 취수 허가 대장 — 영산강·섬진강 수계 공업용수 허가 전량

"개별 취수량 데이터가 없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 하천법 제50조 허가 대장(영산강홍수통제소, 월간 갱신·전량 공개)에는 수계 전체 481건의 허가권자 실명·허가량·취수 위치·월별 사용 실적이 있다. 그중 공업용수 허가는 13건이 전부다. 구조가 한눈에 보인다: 개별 기업의 하천수 직접 허가는 OB맥주 1.2만 톤이 최대이고(골프장 3곳 포함), 대형 산업 용수는 전부 K-water 광역 계통(다압 30만·대불 5.75만)을 거친다 — 즉 신규 반도체 65만 톤도 이 대장에 개별 허가로 오는 게 아니라 K-water 광역 허가의 증설로 온다. 참고로 이 대장의 최대 허가는 농업이다: 농어촌공사 장성호 240만 ㎥/일.

영산강홍수통제소 하천수 사용허가·사용실적 현황(하천법 제50조 대장, 월간 게시 — 2026-03 기준 원문 zip 직접 확보) 중 영산강·섬진강·탐진강 수계 481건에서 사용목적=공업용수 전량. 한솔페이퍼텍은 2건 합산. 지하수·광역상수 수급(계약)은 이 대장 밖 — 지하수는 GIMS 관정 대장(API 신청 필요), K-water 수요처별 계약량은 미공개.

④-d 세 층을 한 지도에 — 공시 사업장 · 산업단지 · 취수 허가

위 ④·④-b·④-c의 세 데이터를 같은 좌표에 겹쳤다. 단추로 층을 켜고 끄면서 보면 구조가 드러난다: 여수·광양 해안 벨트는 세 층이 모두 짙다 — 공시 사업장도, 산단도, 하천수 허가도 여기 몰려 있다. 반면 광주 내륙은 산업단지(회색 점)가 가장 빽빽한데 CDP 공시는 3곳(암코·금호·세방), 하천수 직접 허가는 2건(OB맥주·매일유업)뿐이다. 신규 산단(별)이 들어설 자리가 바로 이 공시 공백 지대다. 각 표식에 마우스를 올리면 건별 수치가 뜬다.

층별 총량은 이렇다. CDP 8곳 합계 연 63만 9,318 ML — 해수 냉각(남동발전 48.5만)을 빼면 담수 연 15만 4,033 ML ≈ 일 42.2만㎥. 하천수 공업 허가 13건 합계 일 41만 8,740㎥ — 그중 K-water 광역(다압+대불)이 35.75만이다. 두 총량은 규모가 비슷하지만 합산하면 안 된다 — 공시 취수의 상당분이 K-water 광역 계통을 거쳐 오므로 같은 물이 두 층에 겹쳐 잡힌다. 산업단지 170곳의 단지별 취수량은 총량조차 없다 — KICOX 전국산업단지현황통계(2025년 3분기 원문 확인)에 용수 항목 자체가 없고, K-water 공개 API도 유역 총계(15099021)와 시설 코드 목록(15058500)뿐이라, 이 층만 등록공장 수를 대리지표로 쓴다. 단지 단위로 확인되는 건 문헌치 2곳(여수 67만 · 광양 수어댐계 17.8만 — 이 둘만으로 일 84.8만㎥)이 전부다. 다만 공급 경로별 총량은 상수도통계(2023) 원문으로 셈이 된다 — ① K-water 공업용수도 시설용량: 광양Ⅰ·Ⅱ·Ⅲ 합계 일 108만㎥ + 대불 5.8만㎥, ② 하천수 직접 허가 일 41.9만㎥(위 대장), ③ 지방상수도 공업용 부과량: 광주 일 3.0만㎥ · 전남 일 1.7만㎥ — 공시 공백 지대인 광주 내륙 산단이 수돗물로 쓰는 공업용수의 실측 하한이다(산단 기업이 '일반용' 요금으로 부과되는 분 제외), ④ 지하수 관정(공업용): 호남 1,102공, 연사용량 합 일 4.5만㎥(K-water 관정 대장 — 읍면동 주소 단위, 파일 행수가 엑셀 한계에 근접해 하한 취급). 네 경로는 서로 배타적이라 합산할 수 있고, CDP 공시 취수와만 겹친다.

각 층의 출처는 ④·④-b·④-c와 동일(CDP 2025 M9 공시 좌표 · KICOX 대표점 · 하천법 제50조 대장) + 환경부 상수도통계 2023 공표본 원문(2-4-2 공업용수도 현황 · 4-1-2 업종별 부과량분석) + K-water 지하수 관정정보(data.go.kr 3074803, 2023-06 기준 — 원문은 api-specs/water/에 전부 보존). 허가 지점 좌표는 대장에 적힌 취수 위치 주소(읍·면·동)를 좌표화한 근사값(±1~2km)이고, CDP 좌표는 기업이 공시한 값 그대로다(LG화학 여수공장의 공시 좌표는 실제 위치보다 내륙으로 찍혀 있다). 한솔페이퍼텍 2건은 같은 지점이라 합산 표시.

⑤ 유역별 취수 총량 — 물 스트레스 판정 단위

물 스트레스는 유역 단위로 평가한다(3막 스트레스 지수). 유역 색이 짙을수록 CDP 공시 취수 총량이 크다. 섬진강 536,195 ML의 대부분(486,151)은 여수 남동발전의 해수 냉각수다.

유역별 한눈 비교 — 6대 대권역

유역(watershed)은 물이 모여드는 단위다. 취수도, 가뭄도, 공시도 유역 단위로 봐야 비교가 된다.

유역용수 이용
천㎥/년 · 2022
CDP 공시 취수
ML/년 · 2025
보통 가뭄
중권역 수 · SPI6
강수량 평년비
최근 6개월 · %
지금 이 유역은
영산강2,606,423133,2720 / 1493.4산단 입지 유역 — 수요 2.8배 예정, 가뭄은 없음
섬진강269,889*536,1954 / 1590.6공급원 유역 — 45만 톤/일 내줄 예정, 섬진강댐 23.2%
한강4,309,758*781,95718 / 3069.7보통 가뭄 가장 넓게 분포
낙동강1,923,448*210,61813 / 3374.0동부 유역 중심 보통 가뭄
금강1,316,662*352,1605 / 2176.0
제주312,495*0 / 4100.3공시 시설 없음

용수 이용 = WAMIS 2022(영산강만 확정연도, * 표시는 2023 잠정치 — 농업 미확정으로 실제보다 작게 보임) · CDP 공시 취수 = 유역 합산(섬진강 = 본류 486,151 + 주암권 50,044; 대부분 해수 냉각) · 보통 가뭄 = SPI6 ≤ −1 중권역 수(2026-07-06) · 강수량 평년비 = 기상청 PN6(최근 6개월) 중권역 단순평균, 굵게 = 평년비 70% 미만. 유역 경계 = 대권역.

출처: ①② 기상청 수문기상 가뭄정보 SPI6·강수량 평년비 PN6(중권역 117곳, 2026-07-06 발표) · 농촌지하수관측망(심각 127곳만 표시, 주소 지오코딩) · ③ CDP 2025 공시 시설(공시 좌표) · 산업단지 대표점(KICOX) · 댐 위치 = WAMIS 댐코드의 소재지 읍·면 지오코딩(±수 km, 지도 축척상 무시 가능) · 물길 화살표 = 공급 계획(안)의 방향을 모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실제 관로 경로가 아님.

지도 ①의 분포 — 117개 유역 SPI6 값

−1.0 이하가 '보통 가뭄'(현재 심함·극심 없음). 강수량 평년비로 보면 영산강 93.4%·섬진강 90.6% — 정작 가장 마른 곳은 한강 권역(69.7%)이다. 호남의 문제는 단기 기상가뭄이 아니라 구조적 수급이다.

기상청 수문기상가뭄정보시스템 GeoServer(SPI6·PN6) · 2026-07-06 발표 · −1.0~0은 '정상'(가뭄 아님) · 권역 평년비 = 중권역 단순평균.

지도 ②의 구성 — 관측정 281곳의 경보 단계

전국 관측정 281곳 중 127곳이 심각(전남·광주 81곳 포함). 해안 지하수를 쓸 수 없게 되면 그 수요가 하천수·광역상수도로 옮겨와 같은 물을 두고 산단과 경쟁하게 된다.

농촌지하수관측망(공개) · 2026-07-07 수집 · 좌표는 주소 지오코딩(281/287 매칭).

↗ 라이브 지도에서 레이어로 보기 (기후안심지도 WATER) — SPI·해수침투·하천범람·산업단지 레이어를 켜고 끌 수 있다.

3막 · 자료실 — 물 스트레스 지수와 미래

물 스트레스 지수 — 6개 기준 비교

같은 유역이라도 적용 지수에 따라 판정 등급이 다르다. 6개 기준의 산식과 현재 위치를 나란히 표시했다.

유역별
한국 정부 · 물수지
환경부 중장기 가뭄대책 · 부족량 ㎥/일
⚠ 영산강·섬진강 통합(합산) 값 — 개별 유역 아님. 이수안전도 10년빈도 기준.
전국
SDG 6.4.2
UN·FAO · 취수÷(가용−환경유지용수)
한국 85.2% — '높음' 구간(75–100%) 한가운데다. 25% 미만이어야 '없음'.
전국 · 미검증
WRI Aqueduct = CDP
CDP 채택 공식 · 취수÷가용
약 2.5/5 — '중상' 구간(20–40%). CDP는 40% 이상을 스트레스 지역으로 본다. WRI CSV 최종확인 필요.
전국
Falkenmark
1인당 재생가능 수자원 · m³/인·년
한국 약 1,359 — '물 스트레스' 구간(1,000–1,700). 1,000 아래면 '물 부족'.
해당없음
EEA WEI+
유럽환경청 · (취수−반환)÷가용
유럽 전용 지표 — 한국 산출값이 없다.
핵심
같은 나라·같은 유역이 '높음'(SDG) · '중상'(Aqueduct) · '스트레스'(Falkenmark)로 갈린다. 마커가 척도의 어느 구간에 놓였는지로 스트레스 강도를 읽으면 된다.

기준별 판정 — 산단 입지 유역(영산강)에 적용한 결과

유역 단위 산출이 존재하는 기준과 국가 단위만 있는 기준을 구분해 표시했다.

기준산출 단위영산강 유역 판정근거
정부 물수지유역별⚠ 부족영산강·섬진강 통합 상시 부족량 246,000㎥/일(환경부 중장기 가뭄대책, 10년빈도 이수안전도) — 개별 유역 분리값은 미공표
WRI Aqueduct = CDP소유역·사업장별⚠ 스트레스영산강 유역 CDP 공시 시설 6곳 중 5곳이 '물 스트레스 지역 소재'로 공시(예외는 암코 광주 1곳). 섬진강 본류는 2곳 전부
SDG 6.4.2국가 단위만유역별 산출 없음전국 85.2% = '높음' 구간. FAO는 국가 단위로만 발표
Falkenmark국가 단위(1인당)유역별 산출 없음전국 약 1,359㎥/인·년 = '물 스트레스' 구간
EEA WEI+유럽 유역해당없음한국 산출값 없음

유역 단위 판정이 존재하는 두 기준(정부 물수지 · Aqueduct/CDP)은 모두 영산강 유역을 '부족/스트레스'로 본다. 시설 소재 스트레스 여부는 CDP 2025 공시의 사업장별 응답(W-부문) 원자료.

기후 시나리오별 물 스트레스 전망

발표 주체별로 산출 단위와 시나리오가 다르다. 각 주체의 수치를 원문 그대로, 단위를 구분해 나란히 놓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 유역 단위 장래 부족량 (2025-03 국가수자원관리위 의결 · 정부 공식)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25) 물수급 분석 원문 수치(K-water — 과거 최대 가뭄 기준, 권역별 부족량·이수안전도 등급 정의·수요 전망) + 환경부 보도자료 2025-03-12 + 뉴스핌 07-01/천지일보 07-03(기후변화 반영 범위). 이수안전도 = 물부족률(부족량÷수요량) 등급 — 1등급 0~1% · 2등급 1~5% · 3등급 5~10% · 4등급 10~15% · 5등급 15% 이상(계획 원문 정의). 같은 계획의 수요 전망은 전국 생·공용수가 '21년 95.2 → '30년 105.6억㎥/연(+10.4)으로, 증가분이 거의 전부 공업용수다(18.4→29.4, +11.0). 이 계획의 수요 전망에는 용인 반도체 등 신규 산단이 반영됐지만, 광주(연 2.37억 톤)는 계획 수립('25) 뒤에 발표돼 빠져 있다 — 영산강의 기후변화 반영 부족 상한(2.4억 톤)이 광주 신규 수요와 같은 자릿수다. 수도 인프라 계획 쪽도 같은 상태다 — 국가수도기본계획 2차 부분변경('25.12, 용인·포항·온산 반영)까지도 광주 반도체 산단은 없다(부분변경 보고서 원문 확인).

기상청 · SSP 시나리오 — 비는 늘어도 가뭄은 깊어진다 (전라남도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2023 · CMIP6 남한상세)

기상청 전라남도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2023 원문(PDF). 현재 기준 2000–2019. 연강수량은 전 시나리오에서 증가하지만 최대무강수지속기간(일강수 1mm 미만 최장 연속일)도 함께 늘어난다 — 총량 증가·시기 양극화. 광주도 같은 방향(강수 +2.2~13.9%, 무강수 26.1→32.7일).

참고 · 국제 기준 — WRI Aqueduct 4.0, 전남의 등급이 오른다 (행정구역 단위 · CDP가 쓰는 기준)

WRI Aqueduct 4.0 country/province rankings (2023-07 원자료 xlsx 직접 추출) · baseline water stress(총취수 가중) · 시나리오: opt=SSP1-2.6 · bau=SSP3-7.0 · pes=SSP5-8.5 · 연도는 30년 평균(2030=2015–2045 등) · 광주는 전 구간 '중상(20–40%)' 유지, 한국 국가 단위도 '중상' 유지. pes가 bau보다 낮은 것은 SSP5-8.5의 강수 증가 효과 — 원데이터 그대로다.

발표 주체 · 문서단위시나리오영산강·섬진강(호남) 전망
기후에너지환경부 ·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2025-03 국가수자원관리위 의결
유역(권역)50년빈도 가뭄 → 기후변화 반영2030년 영산강 연 7,140만 톤 부족(이수안전도 3.4등급 — 5대 권역 최악) → 기후변화 반영 시 연 1.2억~2.4억 톤 · 섬진강 5,030만 → 최대 3.7억 톤. 주암댐·섬진강댐 용수 계약률 100%(여유 없음). 용인 등은 수요 전망에 반영됐으나 광주(일 65만 톤)는 계획 수립 뒤 발표라 미반영.
기상청 · 지역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2023 · CMIP6 남한상세
행정구역(시도)SSP1-2.6 ~ SSP5-8.5전남 연강수량은 늘어난다(중반기 +4.7~9.0%, 후반기 +5.4~17.6%). 그러나 최대무강수지속기간도 길어진다(현재 28.1일 → SSP5-8.5 후반 34.7일, +6.6일) — 총량 증가·시기 양극화. 강수는 늘어도 가뭄은 깊어질 수 있다.
한국환경연구원(KEI)
물관리 재정추계 연구 2026-05
유역(권역)RCP2.6·8.5 확률 혼합 중간값기후 반영 시 영산강 연 177만 톤 부족, 50년빈도 극한가뭄 포함 시 전국 연 6,422만 톤(미반영 대비 약 8배). ※ 보고서 원문 미확보 — 언론 보도 기준.
IPCC AR6 (동아시아)대륙 권역종합호우는 빈도·강도 증가(high confidence), 동아시아 대륙부 가뭄은 더 잦아짐(medium confidence) — 한국 세분화 없음.

공통 유의: WRI는 행정구역, 정부·KEI는 유역, 기상청은 시도 단위라 서로 직접 비교할 수 없다 — 방향(악화·양극화)이 일치한다는 정도로만 해석할 수 있다. 출처: WRI Aqueduct 4.0 원자료 · 환경부 보도자료 2025-03-12(KWRA 뉴스레터 수록 PDF) · 뉴스핌 07-01/천지일보 07-03(기후변화 반영치 — 계획 본문 미확보로 시나리오 명칭 미확인) · 기상청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기후변화 전망보고서 2023(PDF 원문) · 대한전문건설신문 2026-06-01(KEI) · IPCC AR6 WGI Asia Fact Sheet.

3막 · 자료실 — CDP 글로벌 전수

반도체 산업은 물을 어떻게 쓰나 — CDP 2025 물 공시 전수 조사

CDP 2025 통합설문 Module 9(물) 글로벌 원자료에서 반도체 업종 275개사를 전수 추출했다. 물 모듈 응답 135개사 중 공개(public) 응답만 수록한다 — STMicro는 비공개 응답, SMIC는 미응답이라 제외.

주요사 취수·방류·소비 (메가리터/년 · 자가보고)

공시 사업장의 국가별 분포와 물 스트레스 소재 비율

물의 내부 가격 — 기업이 물 1㎥에 스스로 매기는 값

CDP는 기업에 "물에 내부 가격을 매기는가"를 묻는다(Q5.10). 반도체 주요 10사 중 6사가 도입(삼성·SK하이닉스·TSMC·UMC — 가격 공개, 인텔·키옥시아 — 정성 공시만), 마이크론·TI는 미도입. 삼성전자의 내부 물 가격은 최대 2,305원/㎥ — 광주 공업용 수돗물 실효단가(621.7원, 상수도통계 2023 실적 계산)의 3.7배다. 기업 스스로 "물의 가치는 요금보다 크다"고 계산하고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SK하이닉스의 332원은 요금 수준 — 물값이 싸면 재이용 투자 유인이 약해진다는 지적(김태한, 국회물포럼)의 실측 단면이다. 65만㎥/일을 삼성 내부가 상단으로 환산하면 하루 15억 원어치 물이다.

CDP 2025 Q5.10/5.10.1/5.10.2 원자료(Mods 1·4·5·12·13 전체 추출본) — 반도체 10사 행 직접 추출. 삼성은 두 가격 스킴을 병행(스킴1 532~2,001원: 소비 100% 환원 목표 기반 · 스킴2 1,200~2,305원: 수도요금·법제 기반) — 합산이 아니라 병렬로 읽어야 한다. TWD 환산은 1TWD≈44원 개략치(라벨에 원통화 병기). 광주 실효단가 = 부과액÷부과량(4-1-2 시트, 2023).

물 리스크에 걸린 돈(Q3.1.2) — 산정 기준이 제각각인 채로 공시된다. SK하이닉스만 3종을 다 적었다: CAPEX 기준 물 전환리스크 노출 408억 원 · 물리리스크 노출 852억 원 · 물 리스크 대응에 실제 집행한 연간 CAPEX 1,001억 원. TSMC는 OPEX 기준 물리 노출 116.2억 TWD(≈5,100억 원), UMC는 매출 기준 3.18억 TWD(공시 내 비율 표기는 자체 산식과 안 맞아 금액만 인용). 삼성전자는 0원 — "시나리오 불확실성으로 정량 산정 곤란" 자가 공시, TI는 "중대한 재무 영향 없음". 같은 질문에 다섯 가지 잣대 — 물 리스크는 아직 공통 회계 언어가 없고, 그 공백 속에서 SK의 1,001억이 유일한 집행 실측이다.

예상액과 실현액의 간극(Q3.1.1·Q3.3.1) — 물 리스크가 실현될 경우의 예상 재무 영향으로 SK하이닉스는 중기 4.96조~8.27조 원을 적었다(이천 캠퍼스 용수 공급 차질 시 매출 영향 — 반도체 공시 중 최대 규모). TSMC는 가뭄 단기 86.4억~260억 TWD, 삼성전자는 해외(중국 등) 가뭄만 단기 최대 4.3억 원으로 적고 국내는 정량화하지 않았다. 반면 보고연도에 실현된 물 관련 재무 피해의 공시는 벌금이 전부다: 삼성전자 3건 1억 3,950만 원(텍사스 환경청 — 첫 계측 연도라고 명시), 마이크론 7건 2,300달러. 예상은 조 단위, 실현 공시는 억 단위 — 이 간극이 '물 리스크는 큰데 회계에는 아직 안 잡힌다'는 현주소다.
삼성전자M9 서술 응답
"2030년 국내 반도체 라인 증설로 용수 수요 증가" → 2030년 취수량을 2021년 수준으로 동결 목표 + 하수처리수 재이용 협약. 소비량의 100%를 지역사회에 환원(물 리턴) 목표도 공시. 단, 시설 단위 공시 12곳은 전부 해외 사업장 — 평택·화성 등 국내 팹은 시설 단위 미공개.
SK하이닉스M9 서술 응답
Aqueduct 4.0 재평가로 청주가 '높은 스트레스' 지역으로 상향됐다고 직접 공시 — 그 결과 스트레스 지역 취수 비중 36.2%로 주요사 중 최고. 국내 유일하게 팹 캠퍼스 3곳(이천·청주·우시)을 시설 단위로 전부 공개. 취수 집약도(Gb당) 2026년까지 35% 감축 목표(2024년 29% 달성).
TSMCM9 서술 응답
신규 팹 가동으로 취수 +13.3% 증가를 공시하면서 대만 팹의 외부 재생수(reclaimed water) 다변화를 대응으로 제시. 시설 단위 공시는 단 2곳(난징·애리조나 — 둘 다 스트레스 지역)뿐, 대만 팹은 시설 단위 미공개(자체 평가상 스트레스 지역 취수가 전사 5.8%라는 논리).
공시의 구조적 공백읽을 때 유의
시설 단위 공시(Q9.3.1)는 "리스크를 식별한 시설"만 보고하는 구조라 Intel·Micron·TI·GlobalFoundries는 시설 데이터 0행이고, 삼성 국내 팹·TSMC 대만 팹도 빠진다 — CDP 시설 데이터만으로 글로벌 팹 물 지도를 그리면 가장 큰 팹들이 비는 구조다. 물 리스크·기회의 재무영향 서술은 Module 5(전략) 소관이라 이 M9 추출본에는 없다. Infineon의 취수 38.4만 ML는 대부분 재생 지하수를 냉각에 통과시키는 구조(소비율 1.2%)라 팹 취수와 단순 비교는 부적절.

어떨 때 반도체가 물 때문에 멈췄나 — 실제 사례 전수

두 갈래로 조사했다 — 공개 검증된 차질 사례(1차 출처 본문 확인)와, CDP 2025 원자료의 서술 전체(검색 일치 910건)에 대한 '경험 피해' 전수 검토다.

연도회사·시설물 원인실제 결과
2021삼성전자 오스틴 S2 (미국)한파 — 전력·용수 동시 중단 (복합)삼성 최초의 약 1개월 팹 셧다운 — 웨이퍼 약 71,000장 피해, 손실 3,000~4,000억 원. 물 단독이 아닌 복합 재난이며, 용수 중단이 복구를 지연시켰다.
2021TSMC·UMC 등 (대만 3개 과학단지)56년 만의 가뭄 (저수율 12~15%)감산 0 — 대신 용수 최대 15% 감축 명령, 물차 운반(연 NT$5억+), 우물 굴착, 농지 74,000ha 단수로 공업용수 우선 배정. 가뭄은 '비용과 농업 희생으로 전가'됐다.
2024Win Semiconductors (대만)석문댐 배사 → 수로 탁도 100 NTU 초과용수 공급 일시 중단 → 연중 지하수 대체 취수. CDP 2025 원자료 전수 스캔에서 확인된 유일한 '경험 피해' 서술(Q9.2.7 원문).
2011온세미·STATS ChipPac·ROHM 등 (태국)아유타야 홍수 (수위 1.8m)후공정·웨이퍼 프로브 라인 침수 중단(온세미 매출 5~10% 담당 라인). HDD(WD)는 재출하까지 46일. 전공정 팹 침수 사례는 아님.
2021BESI 샤알람 (말레이시아)기록적 폭우 침수후공정 장비 60대(€2,500만) 조립 중단, 분기 매출 -15~20% 경고.
2022폭스콘·CATL·BOE 등 (중국 쓰촨)가뭄 → 수력발전(전력의 80%) 부족정부 명령 최소 6일 조업 정지 — 물이 전력을 거쳐 공장을 멈춰 세운 간접 경로.
2022~23여수·광양 산단 (전남 — 인접 사례)주암댐 저수율 급락16개사 대정비 일정 앞당김·용수 약 10% 절감 — 광주 신규 산단과 같은 수계에서 이미 벌어진 일.
패턴 — 물 위험은 네 가지 형태로 현실화됐다. ① 복합 재난(전력+용수 — 오스틴, 유일한 팹 완전 셧다운) ② 홍수(후공정이 취약 — 태국·말레이시아) ③ 수질·탁도(공급 중단 — Win Semi) ④ 가뭄(감산 0 — 단, 물차 비용과 농업용수 전용이라는 사회적 전가로 버틴 것). CDP 원자료의 정량 대비값도 이 넷째 패턴을 뒷받침한다: Vanguard는 제한급수 10%마다 하루 TWD 50만~200만의 추가 비용을, Powerchip은 "물차로도 못 메우는 극한 부족 시 공장 가동에 직접 영향"을 공시했다. 광주에 적용하면 — 가뭄 자체보다, 가뭄이 왔을 때 누구의 물을 돌려 버티는가(2막 쟁점 ④)와 저지대 침수(쟁점 ⑦), 그리고 탁도·수질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중단 경로가 실질적인 위험이다.

공개 사례 = 1차 출처 본문 확인(Korea Herald·The Register·Water Diplomat·IEEE Spectrum·chipestimate·evertiq·Earth.org 등) — 가뭄으로 감산까지 간 검증 사례는 0건이며, 대만 2002·04 배급제는 1차 출처 미확인이라 제외. CDP 스캔 = M9 전 서술 셀 910히트 정밀 검토 — 반도체 기업의 '경험 피해' 서술은 Win Semi 1건, 노출 식별(DIRO)은 63개사·시설 186곳. 재무 피해액 문항(Q1.24)은 Module 1 소관이라 이 추출본에 없음 — M1 확보 시 보강한다.

출처: CDP 2025 Module 9 Water Full data extract(글로벌 원자료 xlsx 직접 파싱 — 반도체 275개사·시설 295행·서술 725셀). 수치는 기업 자가보고 그대로(제3자 검증 여부는 Q9.3.2 응답별 상이). 국내에서도 사업장 단위 물 리스크 평가가 공시 인프라로 자리 잡는 중이다 — 금융위는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를 '26년 이후 단계 시행할 계획이고, K-water는 네이버 본사·데이터센터 2곳의 홍수 리스크를 AR6 시나리오로 평가하는 협력을 진행 중이다('25 완료 목표 · 기존 국내 도구인 KEI CRAS는 '24.3부터 운영 중단). 스트레스 판정은 기업 자체 평가(대부분 WRI Aqueduct 기반)라 국가 간 기준이 다를 수 있음 — 대만 1/55·일본 0/37은 자체 평가 결과다.

3막 · 자료실 — 쟁점 구도(발언 기록)

단체별 주장과 근거 — 언론 보도 정리

2026-07-07 기준, 기사 원문에 직접 접속해 본문을 확인한 것만 수록했다. 인용은 보도 원문 그대로이며, 각 주장의 사실 여부가 아니라 '누가 어떤 근거로 무엇을 말했는지'를 기록한 것이다.

공급 문제없다 — 추진 측

06-30기후에너지환경부 · 김성환 장관주무 부처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에 적기 용수 공급을 통해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 · 농업용수 논란에는 농업용수를 희생하라는 방식은 하지 않겠다 — 나주댐 몫은 영산강 하류 용수로 대체 공급하는 구조라고 설명.
제시 근거: 65만 톤/일 = 동복 30만(여유 5 + 증고 25) · 주암 5만(과다배분 7만 중 회수) · 장흥 10만(여유 11.9만 중) · 보성강 10만(발전→공업 전환) · 나주 10만. 하수재이용(RO) 30만 톤 포함 시 확보 가능 총량 106만 톤. 6-27 SNS에서는 "댐 저장량 15억 톤, 하루 100만 톤 이상 추가 확보 가능".
06-29K-water · 윤석대 사장공급 실무
댐의 여유량과 조정량을 활용하면 40만~50만 톤 정도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 · 지자체·발전·농업용 댐 연계 시 30만 톤 이상 추가 활용 · 서남권 용수 공급은 수자원공사가 확실히 책임지겠다
제시 근거: 이스라엘 등 물 부족 국가의 하수 재이용 70%+ 사례 → 광주 하수처리장 활용 시 추가 물량 가능. (이 대시보드 쟁점 ③ 재이용 증거: 현재 전남·광주 재이용률 10.35%, 공업용수 전환 실적 0.)
07-06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 / 강훈식 비서실장입지 확정
강훈식: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 250만 평 확보 가능, 평탄화 완료, KTX 인접. 이재명: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 환경영향평가는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토지 보상은 협의 취득·강제 수용 동시 개시 지시.
제시 근거: 기업들이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 제시(비서실장 전언) · 국유지라 수용·보상 리스크 낮음 · 투자 규모 약 800조 원.
06-26 ~ 07-06전남도 김영록 지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지자체
김영록: 전남·광주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춘 최적지. 민형배(입지 확정 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속도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 한꺼번에, 치밀하게, 빠르게 준비하겠다
제시 근거: 미국(애리조나·텍사스)·대만(타이중·타이난)·일본(구마모토)의 생산기지 지방 분산 사례. 구체 용수 수치는 두 발언 모두 제시 없음.
06-28 ~ 06-30산업통상부 · 국회 민주당김정관 장관 ·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정관: 부지·전력·용수·도로 등 모든 기반 시설을 신속히 지원하겠다. 한정애: 물관리기본법 개정안 발의 — 기존 산업보다 3~5배 많은 물을 사용하는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안정적인 유치와 발전을 위해 용수 공급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제시 근거: 국가·지자체에 첨단산업 용수 공급 점검 의무 부여 + 수도법 개정(관로 설치 국가 재정지원 근거) — 2026년 9월 정기국회 처리 목표.

당사자 기업 — 공식 채널(뉴스룸·보도자료)은 뭐라고 하나

06-29 · 06-30삼성전자 (삼성 뉴스룸 보도자료 2건 + 이재용 회장 발언)수요 기업
두 보도자료 모두 용수는 딱 한 문장 — 전력, 용수, 인력 확보 및 양성, 정주 여건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의 국민보고회 발언도 같은 문구다. 용수를 확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정부·지자체가 제공할 '인센티브'로 자리매김했고, 물량·수원·확보 방안은 없다. 해남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210MW)의 냉각수·용수 언급도 없다.
확인 범위: 뉴스룸 「2,655조원 투자」(06-29) · 「호남에 425조원 투자」(06-30) 전문. "후보지로 계획"이라는 조건부 표현 유지.
06-29 · 06-30SK하이닉스 (뉴스룸 FACT 2건 + 최태원 회장 발언)수요 기업
서남권은 대규모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정부와 지자체가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 — 인프라 구축 주체를 정부·지자체로 명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공장은 대규모 부지와 전력과 용수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투자는 제반 여건을 충족하는 곳에 — 용수가 충족되지 않으면 재검토 여지를 남기는 조건부 화법이다.
확인 범위: 뉴스룸 fact-05(06-29) · fact-06(06-30) 전문, YTN 현장영상 인용. 기업 측 자체 용수 수치는 공식 채널 어디에도 없음.
07-07 확인확인된 공백 — 공식 문서가 아직 없는 곳공백 확인
구체 물량(40~50만 + 30만 톤)을 말한 유일한 주체는 K-water 사장인데 구두 발언뿐, K-water 보도자료 게시판에는 서남권 관련 자료가 0건이다(용인 반도체 용수 보도자료는 과거에 존재 — 대조적).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성명 0건. 07-06 부지 확정 후 삼성·SK의 후속 발표도 0건(확정 발표는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요약하면 — 물 수요자는 용수를 '기대되는 조건'으로 한두 문장 처리했고, 물 공급자는 물량을 구두로만 약속했다.

따져봐야 한다 — 우려·반대·검증 측

07-03화순 주민 · 전남댐연합회 · 화순군동복댐 증고 당사자
김광진 전남댐연합회장: 댐 건설과 다를 바 없는 대규모 증고 사업은 고향을 수몰시킬 수 있다 — 5m 수준만 검토 가능, 15m는 수용 불가.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장: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증고를 추진하는 데 찬성할 수 없다. 장관 동복댐 방문 때 화순군수 등 불참 — "일방적 불통 행정에 대한 항의".
제시 근거: 15m 증고 시 이서면·백아면 일대 추가 수몰(이서면 은행나무까지) · 동복댐 1985년 확장 때 대규모 수몰 — 주민 3차례 이주 경험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순적벽 훼손 우려 · 사전 논의에서 화순군 배제.
07-07박수영 의원 (국민의힘)야당 검증
불과 3년 전엔 '비상 가뭄 대책'이었던 똑같은 물이 이번 '호남 반도체 용수공급계획'에 포함된 것주민들의 식수와 생활용수 비상 재원을 반도체 용수로 쓰겠다는 끼워 맞추기식 발상. 국정조사 요구.
제시 근거: 5개 댐 전부 2022~23년 극심 가뭄 — 동복댐 2023-04 저수율 19.1%(14년 만의 최저) · 주암댐 20.3%(역대 최저, '심각' 251일) · 장흥댐 24.7% · 나주댐 33.1%(2022) · 보성강댐 발전 중단 + 긴급 지원 3,070만 톤 · 호남 가뭄 281일(1973년 관측 이래 최장) · 장흥댐 10만 톤은 이미 6개 시·군 주민용수 계획 물량.
07-01전국농민회총연맹농업용수 경합
엄청나 정책위원장: 현재도 농업용수가 산업용으로 전환되면서 … 제때 공급되지 않는다는 농민들의 문제의식이 크다농업용수 대책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 농업용수 우선 사용 원칙 고수 요구.
제시 근거: 나주댐 10만 톤 = 농업용수 대체공급 절약분(재배치가 계획의 한 축) · 2030년 50년빈도 가뭄 시 영산강 권역 연 7,140만 톤 부족(기후변화 반영 1.2억~2.4억 톤), 섬진강 권역 연 5,030만 톤 부족 · 반도체 + AI 데이터센터 동시 추진으로 경합 심화.
06-29 ~ 07-01학계·연구계 — 한무영 · 배보람전문가
한무영(서울대 명예교수): 새로운 댐을 짓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물을 덜 사용하는 것 — 증고 중심 공급 확대 대신 절수·빗물 우선 '몬순형 물관리' 전환 주장. 배보람(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전력과 용수를 무한정 공급하겠다는 방식으로는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 — 물 효율화 후속 대책 부재 지적.
제시 근거(한무영): 하루 100만 톤 = 연 3.65억 톤은 호남 연 강수량 총량 약 272억 톤의 약 1.3% — 부족이 아니라 관리의 문제라는 계산.
06-18 · (2017~20)섬진강 하류 — 곡성·광양·하동공급 수계 하류
조상래 곡성군수: 섬진강댐은 집중호우 발생이나 수위 조절 시에만 방류하고 나머지는 항상 전북으로 간다섬진강은 보험이 아니다. (반도체 계획 발표 직전, 60년 물 배분 갈등 보도.) 광양·하동 어민은 2017년 재첩 서식지 염해로 권익위 민원 — 이번 계획에 대한 직접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제시 근거: 섬진강댐 물 일 약 100만 톤이 전북 만경평야로, 하류로는 17만 톤 수준(전북 83% vs 전남·경남 17%) · 다압취수장(일 최대 40만 톤)이 재첩 감소 요인으로 지목, 대책으로 3개 댐 일 19.1만 톤 추가 방류(2020 합의) · 신규 계획의 45만 톤/일이 같은 섬진강 수계에서 나옴 — 기존 갈등 구조 재점화 소지. 김성환 장관도 "원칙적으로는 하류 쪽 수량을 늘리는 것이 맞다"고 인정.
06-29 ~ 07-02언론 자체 검증 — 파이낸셜뉴스 · MBC · 시사프리즘보도 검증
파이낸셜뉴스: 무조건 문제가 없다고 호언장담할 계제가 아니다 — 기후변화·가뭄 변수를 간과한 낙관론 경계. MBC: 수질 개선 비용, 공장까지 대형 수로 설치, 영산강·섬진강 수계가 한강·낙동강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구조적 제약을 숙제로 제시.
제시 근거: 2022~23년 동복·주암댐 저수율 10~20%대 · 용인 산단의 전력·용수난 건설 지연 선례 · 필요 전력 6.3GW vs 여유 3~5GW(전력 병행 쟁점).
06-30고동진 의원 (국민의힘 · 전 삼성전자 사장)반도체 전문가 · 국회 기자회견
영산강은 수도권에 비해 근본적 한계가 있다 — 농업용 저수지의 산업용 전환은 농업 경쟁력에 악영향, 타 지역에서 물을 끌어오면 막대한 비용과 지역 간 갈등. 삼성 내부에 확인하니 한 달 사이에 벌어진 일 — "알맹이 없는 졸속 계획".
제시 근거: 팹 4기 최소 6GW 전력 필요 · 구체적 입지·시기·투자금 산출 근거 부재 · 전북 태양광은 출력 제어 문제. 용수 반론의 세 축(원수 한계·농업 전환 부작용·유역 간 이동 갈등)이 이 대시보드 쟁점 ①·④·⑤와 정확히 겹친다.
06-25 ~ 07-03국회 기자회견 11건 — 용수가 유치 경쟁의 무기가 되다지역 정치 지형
국회 기자회견 등록부 기준, 6월 한 달간 이 사안 기자회견이 11건. 발표 전부터 시작됐다 — 06-02 송석준(경기) "반도체특별법 시행안 수도권 배제" 긴급 회견, 06-18 정진욱(광주) "전공정(FAB) 유치 촉구". 발표가 나오자 대구·경북 국민의힘 12인(주호영·송언석 등): 정치적 의도 의심"구미는 하루 68만 톤 산업용수 공급 능력과 전력 자립도 228%"를 유치 논거로 제시(광주 확보 계획 65만+30만과 같은 자릿수). 부산·울산·경남 15인 합동 반발(06-30), 충청권은 충청 용수를 호남으로 연결하는 방안까지 거론된다며 반발. 경남에서는 강민국이 "삼전닉스 타지역 홀대"(06-29), 조국혁신당 이해민은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를 문제 삼았다(06-30). 반대편에서 민주당 호남 의원 10인은 환영 공동성명(06-30), 경실련은 TK 의원들을 "정치 논리"라고 역비판.
구도: 여야가 아니라 지역으로 갈라졌다 — 그리고 모든 진영이 '용수 공급 능력'을 핵심 논거로 쓴다. 원천: 국회 기자회견 등록부(ESGTracker DB) 전수 11건 — 06-02 송석준(수도권) · 06-18 정진욱(유치 촉구) · 06-25 대구 6인 · 06-29 TK 12인·강민국·정진욱 · 06-30 PK 15인·고동진·민주 호남 10인·이해민 · 07-03 조배숙 외.
06-30환경운동연합 (중앙 · 정책변화팀)환경단체 공식 논평
산업을 위해 깨끗한 물을 가져가고 농민에게는 상대적으로 수질이 낮은 물을 사용하라면 이는 정의로운 물 배분이라고 보기 어렵다 · 특정 산업단지를 위해 사후적으로 물 배분을 변경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법정계획을 형해화하는 셈.
제시 근거: 동복댐 증고 시 상류 추가 수몰·생태계 훼손 · 2023년 봄가뭄 동복댐 저수율 실적 · 영산강 수질의 농업용수 활용 한계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등 법정계획과의 정합성. ※ 이전 조사에서 '단체명 미표기'였던 환경단체 우려가 07-08 재검색에서 공식 논평으로 확인됨.
07-06강기정 (전) 광주광역시장유치 주역 · SNS
입지 확정에 참 오래 기다렸다반도체 공장이 서면 전남광주는 팹리스·파운드리·후공정 전주기가 완성되는 유일한 지역이 될 것. 반발에는 정치적 셈법으로 거짓 프레임을 씌워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 광주가 경제도시로 도약하려는 발걸음을 훼방 놓지 말라.
비고: 용수·전력의 구체 수치는 제시하지 않음. 순천시는 별도로 주암댐·상사댐 저수량 5억 톤을 강점으로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를 선언했던 경쟁 이력 — 주암댐 물이 광주만이 아니라 순천의 유치 논거이기도 했다.

발언 상세 — 국회 기자회견 11건 (누르면 오른쪽에서 전문 패널이 열립니다)

각 패널의 인용은 보도 원문 또는 국회 기자회견 등록부 그대로다. '이 대시보드와 맞대보면' 단락은 이 페이지의 검증 결과와 발언의 접점·거리를 적은 것으로, 발언 주체의 주장이 아니다. 회견 등록부 원천: 국회방송 기자회견 목록(ESGTracker DB 경유, 11건 전수). 참석 인원이 등록부와 보도에서 다른 회견(TK 12인·PK 15/24인)은 보도 기준을 병기.

국회 기록 — 논쟁 20개월 전의 진단 (국회물포럼 제27차 토론회, 2024-10-30)

2024-10-30최동진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토론자
지금 취수율, 재이용률, 허가량과 실사용량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대로 평가되어 공개되고 있지 않다 — 한강 유역은 하천수 사용허가량 대비 실사용량이 절반 수준이라는 지자체 연구원 전언 인용. 왜 반도체 생산기지가 수도권에 집중되어야 하는지 근본 문제 제기 + 신규 댐의 실효성 의문(하류에 대형 댐이 있는 조건).
이 대시보드와의 접점: 쟁점 ④-c가 정확히 그 공백을 메운다 — 영산강 수계 허가 대장 481건(허가량·월별 실사용)을 전량 공개 데이터로 지도화. 대장 기준으로도 사용 실적 0으로 보고되는 허가가 다수다.
2024-10-30김태한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토론자
CDP 기준 전 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이 물 부족을 장기 물리 리스크로 보고, 국내는 40개 기업 — 물 리스크 식별이 전년 대비 36% 증가. 기업마다 제각각인 물 재이용률 정의 및 산정 방식을 일원화하여, 기업 간 수준 비교가 용이하도록 정리 필요 · ESG 평가에 물 리스크 비중 확대 주문.
이 대시보드와의 접점: 3막 CDP 전수 조사가 같은 공시 인프라(M9) 위에 서 있다 — 개회사·발제의 국내 수치가 전부 정부 계획 계보인 것과 달리, 기업 실측 층을 채우는 유일한 소스가 공시다.